오세훈 시장, ''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''…정서적 지원 강화
- 서울시, 작년 9월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대책 업그레이드 2단계 대책 발표 - 정서적 의지, 희노애락 나눌 든든한 인적 연결고리 만들도록 심리적‧정서적 지원 강화 - 멘토-멘티 결연‧자조모임 지원, ‘종합심리검사’ 예비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하고 치료 연계 - 자립정착금(1천→1천5백), 자립수당(월35만→월40만) 추가인상, 임대주택 지속 확보 - 오세훈 시장, 7일(수) 용산구 영락보린원서 자립준비청년, 시설 관계자 등과 간담회 [복지나무] □ 서울시가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(보호종료아동)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발표했다. ○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, 그룹홈,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(원할 경우 만24세까지..
뉴스/청년
2022. 9. 7. 21:23